'금쪽같은 내 새끼' 전태풍 국적+아내 미나 터너 관심↑...'아내도 한국인+미국인 혼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3 1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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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가 화제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가 화제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방송인으로 변한 전태풍과 아내 미나 터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전태풍과 미나 터너 부부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태풍은 아내 미나 터너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미나 터너는 전태풍에 대해 "친오빠의 친구였고 오빠의 친구로서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전태풍은 "처음에는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고 2009년에 한국으로 왔을 때 같이 놀 사람이 없을까 하다가 클럽에 갔는데 한국에 먼저 와 있던 미나 터너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 터너는 "두 번째 만남 후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1년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가 화제다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가 화제다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이후 부부의 추석이 공개됐다. 부부는 한복을 입은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인증 사진을 남겼고, 전태풍은 한복을 입은 아내를 바라보며 "자기야 진짜 아름답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엣 "지금이랑 예전이랑 아내가 똑같이 예쁘냐"라고 묻자, 전태풍은 "똑같이 예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전태풍의 아내는 "10살 때 어렸을 때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볼 때 잘 생겼으며 미소도 크게 짓고, 이도 아주 크고 정말 행복했다"며 미소를 지은 바 있다.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가 화제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가 화제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전태풍 역시 "처음 아내의 얼굴을 봤을 때 '아 난 이제 다 포기하고 이 사람을 계속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해 열심히 꾀었다"며 "착하게 행동하고 재밌게 말하고 신사처럼 행동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전태풍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40세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명은 토니 애킨스(Tony Akins), 풀네임은 Anthony Jewell Akins이다. 원래 미국 태생으로 국적이 미국이었지만 귀화했다. 아내 미나 터너와는 2010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내 미나 터너 역시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혼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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