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음주운전 적발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 '벌써 두번째'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1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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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정렬이 음주운전을 해 적발됐다.(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영상 캡처)
김정렬이 음주운전 했다.(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개그맨 김정렬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2007년에 이어 두번째 음주운전이다.


1일 경기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정렬은 전날 오후 1시 30분경 화성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불구속 입건돼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 측은 “누군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당시 김정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75%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렬은 이 전에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 지난 2007년 그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었다.


당시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정렬은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 상태에서 300m 가량 운전했다. 그는 소주 1명과 양주 5명을 마신 것으로 조사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김정렬은 1981년 MBC 코미디언 공채 1기로 데뷔했으며 ‘숭구리 당당 숭당당’을 유행시키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지난 3월 2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는 “숭구리 당당으로 유명했던 시절 행사를 하루에 13번 했다”며 “하루 종일 녹음하고 1억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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