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드론정보 시스템 조회가 한눈에 가능해져 비행승인 신청인들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은 두 기관의 무인비행장치 정보를 연계해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항공청의 ‘드론 원스탑 시스템’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안전성인증시스템(LUIS)’를 연계함으로써 효율적인 민원처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양 기관은 해당 데이터를 연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Open-API 공동 개발에 나서 약 1개월간의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지난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는 양 기관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현황과 안전성 인증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비행 승인 효율성이 높아지고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안전기술원 강창봉 드론안전본부장은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이 협업해 적극적인 민원 행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드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드론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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