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이 늘어나면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개인보호장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인안전보호구 전문기업 코레카가 KCs 안전인증을 획득한 화학물질용 니트릴 장갑 신제품을 선보였다.
코레카는 위생·안전 브랜드 '크린스킨'을 통해 내화학 니트릴 장갑 '크린스킨 스카이랩 NO.924'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Cs 안전인증을 획득한 화학물질용 보호장갑으로, 화학물질과 바이러스 침투 저항성을 평가하는 유럽 규격 EN ISO 374-1:2016 Type A와 EN ISO 374-5:2016(VIRUS) 인증도 취득했다.
또한 일회용 니트릴 장갑의 품질 기준 가운데 하나인 AQL 0.65 수준도 충족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장갑 안팎에는 파우더와 실리콘, 라텍스를 사용하지 않은 '3-Free' 방식을 적용했으며, 손끝에는 미세 엠보싱 처리했다.
코레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관리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위생과 안전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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