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한국소비자원이 지난 30일 호코(Hoco) USB 충전기 일부 제품에 대해 판매 차단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호코(Hoco) USB 충전기(C12) 제품이 전기절연, 공간·연면거리 등이 불충분해 전류가 흐르는 부품을 만질 경우 감전 위험이 있고, 열과 불에 약해 화재 위험이 있어 덴마크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됐다.
이 제품은 2개의 USB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흰색 USB충전기로 제품 후면에 바코드 번호(6957531047759) 확이이 가능하다.
전기 절연은 전기를 통하지 않게 하는 것으로 안전상 중요하며 공간·연면거리는 전기 전도성을 지닌 물체 사이의 최단거리 값으로 일정거리를 확보해야 합선과 감전이 일어나지 않는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여부를 조사한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 사이트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사이트에 판매 차단조치를 내렸다.
해당 사업자는 지난 5월 29일 제품의 판매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수입·판매사가 확인될 경우에는 연락을 통해 교환, 환급 등의 조치를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판매가 차단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홈페이지의 ‘위해정보처리속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