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앞으로는 편의점·백화점·마트에서 발생한 거스름돈을 계좌 입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이마트24, 한국미니스톱, 현대백화점 등 3개 유통사업자와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고객이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물품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이 있을 경우 이를 고객이 은행계좌(씨티은행 제외)에 직접 적립(입금)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말한다. 실물 현금카드 또는 모바일현금카드를 매장 단말기에서 인식하여 은행계좌로 입금 처리되는 것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우선 이마트24 4697곳, 한국미니스톱 2593곳, 현대백화점 15곳, 현대아울렛 6곳에서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향후 기존 현금카드 가맹점에서도 동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가맹점 등 관련 업체와 논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의 2단계로 은행권이 공동으로 도입하고 있는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의 부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동전없는 사회는 현재 통용되는 10원, 50원, 100원,500원짜리 동전을 대신해 계좌이체, 충전식 선불카드 등의 활용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1단계 사업은 편의점 등에서 나온 거스름돈을 선불카드 및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이었으며 2017년 4월부터 도입했다. 현재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이마트, CU, GS25 등 6개 유통사업자 및 네이버페이포인트, 신한FAN머니, 캐시비 등 10개 선불전자지급수단 사업자가 참여 중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후 올해 3월 말까지 누적 건수 및 금액은 각각 3040여만 건, 약 66억원이다.
금융거래의 투명성, 금융기관의 비용 절감, 지하경제 축소 등을 위해 스웨덴과 네덜란드, 덴마크 등은 현금 사용을 제한하여 현금 없는 사회로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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