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투표소로 사용된 초·중·고 16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수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3 11:32:56
  • -
  • +
  • 인쇄
투표소로 사용되지 않은 학교, 정상적으로 원격수업 실시
4·15 총선 투표소로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수업을 16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
4·15 총선 투표소로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수업을 16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소로 사용된 초·중·고등학교는 선거 다음날인 16일 오후부터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다.


교육부는 13일 투표소가 설치된 학교는 방역을 위해 16일 오후 1시부터 원격수업 1교시를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따르면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로 사용된 학교들은 선거 다음날 오전까지 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등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하지만 교사들은 학교로 출근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어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투표소로 활용된 학교는 수업 시작 시간을 늦추는 것외에도 당일 수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일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온라인 개학한다.


이에 따라 투표소로 사용된 학교 해당 학년들을 16일 오후 1시에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을 하고 투표소로 활용되지 않은 학교는 정상적으로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투표소가 설치된 학교는 총 6394곳으로 초등학교 4366곳, 중학교 1332곳, 고등학교 637곳, 특수 및 각종 학교는 59곳이다.


한편, 초등학교 1~3학년은 오는 20일에 온라인 개학을 한다. /김혜연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