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수진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이 다음달 6일로 연기되면서 EBS가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2주 라이브 특강’을 편성했다.
EBS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BS 2주 라이브 특강’은 EBS 초·중·고 사이트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신학기 진도에 맞춰 학교 시간표와 동일한 시간으로 편성됐다. 특강 교재는 EBS 초·중·고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단,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인터넷 라이브 방송 대신 EBS 플러스 2채널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 및 교과 기초 내용을 방송한다. 방송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이다.
초등학교 3~6학년은 EBS 초등사이트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12시까지, 중학교 1~3학년은 EBS 중학사이트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고등학교 1학년은 EBS 고등사이트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50분까지 총 4교시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2·3학년은 EBS 고등사이트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50분까지 총 6교시이다.
방송된 모든 라이브 특강 및 관련 학습자료는 EBS 초·중·고 사이트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EBS 라이브 특강은 기존에 고교생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라 대상으로 초·중·고 전학년으로 확대하여 10개 스튜디오에서 인터넷 동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2주 라이브 특강을 위해 EBS는 150명의 제작진이 472편의 프로그램을 특별 제작하여 10개 스튜디오를 동원하기로 했다.
한편, 23일 오전 9시 라이브 특강이 시작되자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가 원활하지 않아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BS 측은 "현재 접속량이 많아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며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EBS 2주 라이브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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