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수진 기자)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감찰은 안전 분야의 고질적 부패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31개 시·군의 건설공사장 중 위험 요인이 있는 표본을 추출해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합동 감찰에서는 고소 작업대 안전 난간 해체와 이동식 크레인에 탑승 설비 부착으로 인한 추락사고 우려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합동 감찰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도는 이후에도 건설공사장 안전 무시 관행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고소 장비 관련 사고는 최소한의 규정만 준수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 추락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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