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고민시 측, 법적 대응+차기작 '꿀알바' 예정대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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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민시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고민시가 차기작 촬영 일정을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했다.


최근 매체 OSEN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측은 "고민시 배우가 원래 일정대로 '꿀알바' 작품을 촬영할 예정이며 학폭 의혹으로 인해 변경되는 스케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네티즌들은 이 배우를 고민시라고 했다.

글쓴이는 작성된 글을 통해 배우 고모씨와 대전 중리중학교 동창이라며 학창시절 고씨의 언행을 폭로했다.


▲(사진, 고민시 인스타그램)


글쓴이는 고씨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며 "반 친구들의 물건과 금전을 습관적으로 절도하거나 이를 자랑하며 조롱하는 등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쓴이는 고모씨의 개명 전 이름이 '고혜지'였다고 밝혔다.

이 글에 대해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배우 본인 등 확인을 거친 결과 학폭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고민시는 미성년자였던 2011년 음주를 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유흥업소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해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하다"며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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