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가 본 120만 먹방 유튜버 웅이 여자친구 폭행사건..."처벌 가능성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2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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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웅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20만 먹방 유튜버 웅이가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웅이를 주거침입·폭행·협박 혐의로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웅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B 씨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았고 웅이는 지난 2월 말 B 씨 자택에서 다투다가 B 씨 얼굴을 수차례 때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웅이는 당시 112 신고를 취소하라며 B 씨를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이후 웅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 저 맞다"고 했다. 

 

▲(사진, 웅이 인스타그램)


이어 "피하는 거 아니고 숨어있는 거 아니다"며 "현재 문제 된 기사 내용은 실제 사실과는 아주 다르며 이는 수사 과정에서도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구독자님들께 먼저 어떤 상황인지 해명해 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곧 저의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 조그만 기다려 달라"며 "저를 항상 아끼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입장문은 19일 오전 삭제됐고 추가 입장은 없었다. 경찰은 웅이를 주거침입·폭행·협박 혐의로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사와 변호사 등 법조계에서는 형사 처벌 가능성에 대해 전망하고 잇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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