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공에 F-35A 스텔스 등 한미 전투기 20대 동시에 떴다...북한 미사일 도발에 잇단 맞대응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7 2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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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이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전일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 이어 7일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섞어쏘기’ 도발에 대응해 한·미 당국이 지대지미사일 8발로 대응한 데 이어 F-35A 스텔스 등 전투기 20대를 동원해 위용을 과시했다. 북한에 한·미 공동으로 공중무력 시위를 벌인 셈이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나오는 가운데 강대강 대결 강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전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서해상 공역에서 공중무력 시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정밀유도무기를 장착한 한국 공군의 F-35A 4대, F-15K, KF-16 등 전투기 16대와 주한미공군의 F-16 전투기 4대 등 20대가 참가했다.
▲한미 동맹이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전일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 이어 7일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연합뉴스
 양국 전투기는 서해상 공역에서 공격편대군을 형성, 적 위협에 압도적으로 대응하는 비행을 했으나 실제 사격이나 무력을 하지는 않았다.


 북한이 지난 5일 SRBM 8발 발사한 데 대해 전날 지대지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 8발로 응수한 데 이은 무력시위다.

 일본과 미국도 이날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 4대와 주일미군 F-16 전투기 2개가 참가하는 합동훈련을 동해에서 시행했다고 일본 방위성이 밝혔다.

▲한미 동맹이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전일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 이어 7일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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