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시즌 본격 돌입 유의 필요
-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상승
미국 증시가 보합권에서 출발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관망심리가 짙게 깔린 듯하다. 개장 전 발표된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10.8으로 전달 대비 크게 오르며 기대를 모았지만 실적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3월에는 -24.6이었다. 4월 제조업의 경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18이었다. 미국에서 선행적 지표로 의미있게 여겨지는 뉴욕 제조업지수가 견고하다는 점은 나름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알파벳과 애플, 넷플릭스, ASML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 강세를 보였던 JP모건과 골드만삭스가 소폭 하락하는 점은 다소 아쉽기만 하다. 미국은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했다. 종목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주에 두며 시장을 마주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특별한 발표가 없어 제한된 범위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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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실적시즌을 맞아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최근 서학개미들이 순매수한 종목들이 공개되며 화제를 낳고 있는데,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와 테슬라, 화이자, 마이크론 등을 가장 많이 매수하고 있고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을 가장 많이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 중국의 GDP가 공개될 예정이며, JP모건과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있다. 19일에는 테슬라의 실적이 공개되는데, 오늘 중화권 증시의 상승이 GDP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을 볼 때 우리 증시의 운송, 기계, 철강업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테슬라의 실적이 미국 어닝시즌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수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며 시장을 대비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낙폭을 키우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3860만원 선까지 밀려나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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