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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윤석열 대통령실이 1억 1000만원을 들여 새 상징 체계(CI)를 개발한다. 청와대 전면 개방과 함께 기존 청와대 로고를 쓸 필요가 없어지자 현 대통령실을 상징할 심벌 제작에 나선 것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에 ‘대통령실 상징 체계(CI) 개발’ 공고를 내고 CI 개발 업체 찾기에 착수했다. 비서실은 예산으로 1억 1000만원을 책정했다. 제작 기간은 90일 이내다.
대통령비서실은 요청서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라 기존 청와대 명칭과 로고는 폐지되며, 용산 시대 대통령실만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에 따른 상징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신규 대통령 집무실 명칭, 집무실을 대표하는 이미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운영 방향 등을 고려하고 대통령실에 대한 국민정서, CI에 대한 인식, 앞으로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징물을 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청와대 지우기’에 속도를 냈다. 취임 당일인 5월 10일 청와대 전면 개방과 함께 이번에 청와대 로고까지 폐기하며 대통령실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공모를 거쳐 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이하 새이름위)는 지난 3일 대통령실 명칭 후보작으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 22 등 5개를 발표했다.
새이름위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70%, 심사위원 심사 30%를 반영해 이달 안에 대통령실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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