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굴기업 수익 안맞아 손절매 중..
- 나스닥,S&P 3%대 급등 마감..
-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
무디스가 코인베이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으로 알려져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무디스가 Ba3로 신용등급을 낮춰 투자부적격으로 강등됐고 앞으로 추가 하향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수지가 악화되며 전력 사용이 급감했고 일부는 손절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유럽은 물론 미국 증시도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3대 지수가 큰폭으로 올랐다.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이 강한 오름세를 보였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베어마켓 랠리'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선반영된 느낌를 지울 수 없는 정도의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다소 아쉽기만 하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 요원해 보이며,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22시26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5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2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3050원과 150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9원에, 위믹스는 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지수는 24일(현지시간) 소비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소폭 하향한 데 힘입어 급등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2.5~3.3%대 상승을 보였는데 테슬라,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엔비디아,AMD등이 모두 급등했고, BoA와 웰스파고 등 금융주들이 상승했다. 그러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기업 실적 둔화는 여전해 베어마켓 랠리일 뿐이라는 의견들이 적지 않아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다.
장마철이 시작됐다. 소나기인 줄 알고 덤비는 것 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일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고 '자이언트스텝'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시장의 불신을 걷어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시장에 공포감이 여전히 엄습하고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늘어나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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