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나경원 등장...판사 남편과 불화설→이혼설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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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이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前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경원과 함께 부산으로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나경원은 서울대 법대, 판사, 국회의원, 당 대표까지 엘리트 코스를 거쳐 온 정치인이다. 일찍이 정계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지 못한 나경원은 "늘 미안하다"면서 "누구에게나 힘들 때 떠오르는 엄마의 음식이 있지만 딸과 아들에게는 엄마 밥상의 추억이 없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한 서울대 법학과 82학번 동기, 원희룡 장관에 조국 전 장관, 김난도 교수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한가락 하는 '쟁쟁한 동기들'과의 추억도 전해 눈길도 끌었다. 특히 법대 캠퍼스 커플이었던 남편과 어디에 가서도 소름 끼치게 사이좋은 척을 한다고 전했는데 그바람에 이혼설로 부풀려졌다고도 했다. 나경원은 그냥 남편과 투닥투닥 한 것이 이혼설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두 사람은 나경원이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자주 찾은 식당을 방문했다. 특양, 대창, 곱창, 밥창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양곱창집으로 65년째 3대를 이어온 노포다. 잡내 없이 고소한 맛의 비결은 매일 질 좋은 내장을 공수해 3시간 동안 밀가루에 손질하는 정성에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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