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간 이식 수술 앞두고 갑질 시전..."화 풀리면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5 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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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갑질을 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81회에서는 간 이식 수술을 앞두고 갑질하는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서하늘(김가현 분)의 간 이식 수술을 앞두고 정영준(이은형 분)과 말싸움을 하더니 결국 수술을 안하겠다고 나섰다.

정영준은 당황했고 서정혜(김희정 분)는 "서하늘 목숨 가지고 이러면 안 된다"며 "그리고 어떻게 수술하는데 서태양(이선호 분)이랑 결혼을 조건으로 걸 수 있냐"고 했다.

그러자 정영준은 "난 점죄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서태양 씨와 결혼을 무르고 잘못을 인정하라고 했고 감옥에 가기 싫어서 시키는 대로 할 줄 알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에 정겨운은 "서태양 오빠는 원래 내 것이었다"며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정영준이 방해한 거다"고 했다. 그러자 정영준은 정겨울이 오세린(최윤영 분)과 윤길자(방은희 분)를 살해하려고 시도한 CCTV 증거가 담긴 USB를 내밀었다.

결국 정겨울은 "이길 자신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나를 자극하냐"며 "수술은 해주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낮에 당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화난다"며 "화 풀리면 해줄 테니까 그때까지 반성하면서 기다리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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