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서울 영하 8도 등 추운 출근길...금요일부터 기온 풀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2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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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 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아침 경기 동부 지역에서는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다. 서울도 영하 8도의 추운 출근길이 되겠다. 추위는 금요일부터 풀리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라동부에서 -10도,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서 -15도 이하로 매우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영하 8도, 수원 영하 9도, 파주 영하 14도, 동두천 영하 12도, 이천 영하 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은 차차 회복돼 25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2도, 낮최고기온은 3~9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9~1도, 낮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낮까지 구름많겠다.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한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23일 밤~24일 새벽 울릉도·독도 1~3㎝/5㎜ 미만, 24일 새벽~아침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 0.1㎝ 미만 눈 날림이다.

 25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오전 9~오후 3시 경기동부와 충청내륙, 강원내륙.산지에는 빗방울(강원산지 빗방울 또는 눈 날림)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내일 오후부터 26일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상동해안에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25일 강원산지, 26일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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