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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전방 7사단 방문한 국방부장관 (사진= 국방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제7보병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도 경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GOP대대 지휘통제실에서 현행 작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대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의 도발이나 침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무엇보다 대비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적에게는 거칠고, 가차 없고,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국방정책은 최고의 상황조치"라며 현장에서 장관이 직접 명령하는 상황으로 생각하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소초로 이동한 강 장관은 장병들의 병영생활과 시설 상태를 살펴보고 급식과 생활환경 등 복무 여건을 점검했다.
강 장관은 장병들이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앞서 강 장관은 23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 육군 제25보병사단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사고 관련 상황과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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