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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95회에서는 강동하(이현진 분)과의 이혼을 거부하는 홍진아(공다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하와 홍진아의 이혼을 막으려는 차화영(나영희 분)는 고군분투하며 홍진아 역시 절대 이혼을 하지 않으려 했다..
앞서 강동하가 홍진아에게 이혼 소장을 보냈으나 차화영은 SA그룹을 위해서라도 강동하와 홍진아를 이혼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에 차화영은 홍진아를 이끌고 고미숙(이휘향 분)의 집을 찾았다.
차화영은 당황한 고미숙에게 "다시는 귀찮게 하는 일 없을 것이다"며 홍진아의 각서를 건넸다. 이에 고미숙은 "엄마까지 정신줄을 놨냐"며 "경찰에 전화하겠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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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그러나 차화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홍진아에게 "결혼하면 그 집 귀신이다"며 "죽어도 이 집에서 죽으라"고 했다.
홍진아 역시 무릎을 꿇으며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며 "저 절대로 오빠랑 못 헤어진다"고 사과했다. 고미숙은 하지만 "왜이러냐"며 홍진아를 잡아끌자 홍진아는 "안 된다"며 "저 죽어서도 이 집 귀신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랑이를 벌이던 두 사람이 결국 넘어졌다. 홍진아는 "어머니 때문이다"고 소리를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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