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봄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행락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여객터미널 시설을 미리 살피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은 지난 4일, 2주일 동안 경영진을 비롯한 항만하역 현장과 건설공사 현장 그리고 여객터미널 등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봄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항만하역 및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행락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여객터미널 시설에 위해, 요소가 없는지 미리 살펴 안전한 부산항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점검 기간에 경영진은 하역현장에서 지게차 사용 때 유도자 배치 등 안전 점검 수칙을 잘 지키는지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부두 확장 공사 등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등도 살폈다.
또한 여객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영도 국제 크루즈터미널 과 인근 친수공간을 순회하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항만근로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경영진이 앞장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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