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박스권의 향방은..웨이브 하락세..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솔라나,샌드박스 횡보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7 19:59:23
  • -
  • +
  • 인쇄
- 다음주 코스피,나스닥 추세 매우 중요..
- 비트코인 시세는 44,600달러에..
- 러시아, 원유 결제에 비트코인 고려..
- 서두르지 말고 리스크 관리 필요..

지난주 들어 호재와 악재가 뒤엉키면서 골드만삭스의 비트코인 연계 차액결제옵션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 랠리를 펼치던 시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을 5월로 미뤘고,여기에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을 점치는 보도까지 나와 우려와 혼란을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시장의 내주 분위기가 한달 넘게 지속된 박스권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나스닥 기준으로 주봉 상 1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여부가 중요하고 코스피는 2,825포인트가 추세전환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395만원, 이더리움은 38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4,095원에, 솔라나는122,0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1,015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110원과 171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810원과 34,91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2.5% 남짓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비트코인캐시,비체인,플레이댑,엑시인피니티 등도 혼조세의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넘어가기 위한 중요한 길목으로 기술적 분석 상 S&P와 나스닥의 다음주 추세가 중차대할 것으로 여겨진다. 시장이 상승을 간절히 바라며 활기차고 요란한 듯 보이지만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맹방인 벨라루스까지 전쟁에 참여할 거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전쟁은 격전 중이다. 전쟁 자체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걸친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 후폭풍에 시장의 우려는 여전히 크기만 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