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초로 토크 콘서트 개최에 김창옥 등장...김소현♥손준호 부터 이찬원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0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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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번에 토크 콘서트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2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with 김창옥의 토크콘서트'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with 김창옥의 토크콘서트'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창옥의 키워드 토크가 펼쳐졌다. 특히 3MC 중 유일한 미혼자인 이찬원은 "솔직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시 망설이던 이찬원은 "저랑 제일 의견이 비슷한, 마음이 잘 맞는 여성분이 제 이상형이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외모 빼고 이야기하려고 하니 당황한 거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창옥은 남편들이 싫어하는 아내상에 대해 말투가 명령조인 사람을 꼽았다. 이에 손준호는 "주옥 같은 말씀이다"며 "정말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러자 김소현은 "많은 여성이 공감할 것이다"며 "남성이 결혼하면 귀가 먹는데 만약 '이것 좀 해줄래요?'라고 하면 대답을 안 하고 '이것 좀 해줘요' 해도 안 들으니까 '이것 좀 해!'라고 하는 것이다"고 했다. 

김창옥은 "명령이라고 하면 군대가 생각나지 않나"며 "군대에서 지휘관인 장교가 부사관에게 명령할 수 있는데 부사관이 경험과 나이가 많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이런 경우 군대에서도 부탁조로 이야기를 하더라"며 "요즘 군대도 이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남편에게 명령조로 말할 때 부부 사이에 단절이 생긴다고 전해 관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번 'with 김창옥의 토크콘서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창옥의 토크콘서트를 바탕으로 부부, 모자, 모녀 등 다양한 가수들의 감동 무대를 더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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