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엔비디아 시간외 하락
- 대형주 선순환, 증시 안정에 긍정적
- 금리와 대형 은행주 체크 필요
테슬라의 속락 등으로 불안감이 맴돌았던 우리 증시는 기관 메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의장의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투심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는 기우였던 걸까. 삼성전자는 1.13% 오른 7만1300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약세를 보이며 11만4천원에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LG에너지솔루션과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NAVER가 반등을 보였고 LG화학과 현대차, 기아는 조정을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가 보합을 기록했고,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천보는 반등을 보여 테슬라 폭락에 크게 휘둘리지 않아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포스코DX와 솔브레인이 크게 올라 관심을 끌었고 에스엠을 비롯해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동반 하락 마감했다. 기관은 하이브와 삼성전자, POSCO홀딩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외인은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에 집중한 하루였다. 시장은 우려했던 것 보다 양호하게 마감해 대기 매수세와 상승 욕구가 강하다는 걸 다시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환율은 소폭 올라 달러 당 1294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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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시간외에서 밀리고 있으나 지지선 파악 후 저점 매수를 준비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인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매우 단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블랙록이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다는 소식과 파월 의장이 "가상자산이 화폐로서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본다"는 발언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은 업비트 기준 395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250만원을 돌파하는 모습이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밀리고 있는데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시간외에서 흔들리고 있어 다소 우려스럽다. 알파벳을 비롯해 애플과 아마존닷컴 등도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의 어제 증언은 지난 FOMC 직후 가졌던 연설과 맥이 닿는 원칙적인 언급이었으며, 미국에서도 6월 부터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나스닥의 상승이 지나치다는 논란이 계속되었기에 급등에 따른 속도 조절의 차원에서 필요한 조정이라고 판단한다. 미 금리 동향과 JP모건, BoA 등 은행주들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종목 선별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상승 추세가 견고해 건강한 조정 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업종 대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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