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홀로 고군분투 중
- 제롬 파월 회견은 예상됐던 사안일 뿐
- 비트코인 반등 이어지고 있어
금요일 우리 시장이 외인의 대규모 선물 매도로 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외로이 고군분투하며 분전하고 있으나 SK하이닉스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NAVER 등 시총상위주 대부분이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간밤 제롬 파월 의장이 긴축 의지를 거듭 재확인했지만 미 증시가 양호한 움직임을 보인 것과는 다소 대조되는 흐름이어서 단기적인 조정에 진입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보인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도 반등을 보이는 모습이나 에스엠과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동반 하락해 아쉬움을 건네고 있다. 일정 수준 조정은 충분히 예견됐던 터라 크게 낙담할 필요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조정이 있을 때마다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분할 접근으로 대응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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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증시는 삼성전자의 고군분투가 역력한 양상을 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오늘도 차분한 흐름을 보이며 거래량이 조금 늘어나고 있는데, 관련 업계에선 미 SEC를 비난하며 동시에 중국의 정책을 옹호하는 등 목청을 높이고 있으나 달러의 위상에 도전하는 모습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미국의 권위와 관련한 상당 부분은 글로벌 기축 통화인 달러가 차지하고 있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면 가상자산은 심각한 위협에 노출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94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2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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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 의장의 간밤 회견은 충분히 예상됐던 터라 미 증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발언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마감했다. 테슬라가 반등을 보였고, 아마존닷컴이 4% 넘는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알파벳과 마아크로소프트도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다시 밀리고 있으며, 환율은 달러 당 1301.5원에 거래 중이다. 영국을 비롯해 스위스, 튀르키예 등의 금리 인상이 잇따르고 있어 미 금리와 JP모건, BoA 등 대형 은행주의 동향을 살펴야 할 것이다. 아직 상승 추세가 굳건해 적절한 조정이 있을 때마다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시장 대표주들의 비중을 높여나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본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살피면서 성공적인 결실이 함께 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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