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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미국 뉴저지주(州) 일대에 정체불명 드론이 지속 출몰하면서 주민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AFP 통신 등에 따르면 11월 중순부터 뉴저지주 최소 10개 카운티에서는 수십대의 드론이 야간 비행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드론들은 취미용 드론보다 큰 최대 1.8m에 달했으며 해안 지역, 군사 시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골프장 상공 등을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필 머피 뉴저지주 주지사는 지난 8일 밤에만 드론 목격 신고가 49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연방수사국(FBI)은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목격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로버트 휠러 FBI 부국장은 하원 청문회에서 “드론 출처와 비행 목적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국가 안보나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드론들이 이란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격추를 촉구하고 있다.
제프 밴 드루 하원의원은 “이란이 중국과 드론 기술 구매 계약을 맺었다”며 “드론을 격추하고, 군도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브리나 싱 국방부 대변인은 “목격된 드론은 미군 드론도 아니고 외국 적대 세력에 의한 것도 아니다”고 반박했다.
지역 주민들은 매일 밤 해안에서 드론이 날아오는 모습을 목격하며 불안을 느끼고 있다.
한 주민은 “엔진 소리가 시끄럽고 불빛이 번쩍이는 모습이 무섭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도 비슷한 목격담을 공유하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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