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전국 지방선거일 다음날인 2일(오늘) 전국에서 최소 9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9599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남의 경우 신규 확진자 집계가 확인되지 않아 전남을 포함하면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7911명보다 1600여 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1만2708명보다는 3109명 적다.
오늘 밤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포함하면 1만명 초반대가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자체별로 보면 경기 2288명, 서울 1729명, 인천 324명 등 수도권이 4341명으로 집계됐다. 그 외 경북 832명, 대구 736명, 경남 637명, 강원 586명, 전북 448명, 충남 401명, 부산 375명, 울산 362명, 대전 325명, 광주 310명, 충북 142명, 제주 87명, 세종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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