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16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일요일인 전날 동시간대 3038명 대비 5128명, 1주 전 월요일이자 현충일이었던 6일 오후 6시 5210명보다는 2956명 증가한 수치다.
주간 확진자 수를 보면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발표)가 가장 많이 발생한 요일이다. 지난주보다는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는 현충일의 연휴가 원인으로 해석된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102명, 서울 1443명, 인천 438명 등 수도권에서 총 3983명(48.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모두 4183명(51.2%)이 확진됐다. 경북 559명, 대구 502명, 경남 468명, 강원 425명, 부산 363명, 전남 315명, 울산 306명, 충남 298명, 전북 297명, 대전 250명, 광주 198명, 충북 130명, 제주 67명, 세종 5명 순이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9천명 안팎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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