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가끔 비, 전국적으로 소나기도 예상...토요일엔 서쪽지역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1 1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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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내외국인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내일은 또 전국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 6∼12시까지 경기북부·동부와 경북권에, 내일 아침 6~9시까지 강원영서에, 내일 낮 12~오후 3시까지  강원영동에 가끔 비가 오겠다.

 

 내일 아침 6~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40㎜, 강원영서, 울릉도·독도, 경기북부·동부, 경북권 5~10㎜, 수도권(경기북부·동부 제외), 충청권북부 0.1㎜ 미만 빗방울이다.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토요일 오후 6∼9시부터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9∼12시 그 밖의 서쪽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오전 9~12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제주도 제외)에 5~40㎜ 예상 강수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마찬가지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외)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3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6~30도가 되겠다.

 오늘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3일 오후부터 서해먼바다는 바람이 35~45㎞/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동해상은 오늘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은 모레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토요일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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