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태국에서 한 무속인이 신생아 시신을 택배로 보내다 적발됐다.
7일(이하 현지 시각) 태국 매체 더네이션에 따르면 동부 사깨오주(州) 한 택배 영업소에서 건조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됐다.
택배 영업소 관계자는 상자 중량이 가볍고, 포장이 특이한 점을 수상히 여겨 개봉했다. 놀랍게도 상자 안에서는 색이 어둡고 건조된 상태의 신생아 시신이 발견됐다. 일부 시신에는 금박이 부착돼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아란야프라텟은 태국 동부의 주요 도시다. 경찰은 즉각 조사에 착수, 발송인이 인근에서 영업 중인 39세 무속인 A씨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약 3년간 해당 지역에서 영업해왔으며 평소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중부 사뭇쁘라깐주 한 시장에서 1만 밧(약 43만원)에 시신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중국 관광객 4명이 시신을 3만 밧(약 129만원)에 사겠다고 하자, 이들이 거주하는 북부 치앙마이 주소로 택배를 발송했다.
경찰은 A씨와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신생아 시신 거래의 전반적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영아 시신의 출처, 정확한 거래 경로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신이 처음 거래된 경위와 관련자들의 연관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일각에선 주술적 의미 또는 약용 목적으로 사체를 구매한 것이란 의혹이 나온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