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달걀 알레르기 어린이는 내달 5일부터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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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접종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포스터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별로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6개월~ 만 9세 미만)는 오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6개월~만 13세)와 임신부는 다음달 5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이들 접종 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1947.12.31. 이전 출생)은 다음달 12일부터, 만 70~74세(1948.1.1.~1952.12.31.출생)는 다음달 17일부터, 만 65~69세(1953.1.1.~1957.12.31. 출생)는 다음달 20일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지정의료기관 찾기→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서 조회하면 된다.

접종 기관 방문시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등, 임신부는 산모 수첩 등을 통해 대상자 확인을 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달 5일부터 각 시·도별로 지정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어린이는 의사의 소견서, 진단서, 또는 접종 의뢰서 등을 지참해 지정 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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