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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평택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50대 근로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평택시 소재 식품가공 공장에서 40대 여성 근로자 A씨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의 왼손 손가락 4개가 절단됐다. A씨는 압박지혈 등 응급처치 후 접합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채소 분쇄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기계의 안전 센서 부착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혐의가 확인되는 대상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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