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웰의 가이던스에 포커스 둬야..선물 상승에 유가 반등, 환율 진정..비트코인, 이더리움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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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 3시, 파웰 연설 집중
- 미 선물 상승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합권 등락
- 가이던스에 포커스 맞춰야

가상자산 시장은 큰 움직임이 없이 조용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보합권에서 좁은 등락을 보이고 있고, 문제를 일으켰던 위믹스가 14% 이상 급등해 관심을 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하락했고 LG화학과 삼성SDI가 하락했으나 카카오뱅크의 급등과 네이버의 상승으로 보합선에서 마감했다. 미 선물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 증시는 대체로 강보합권을 맴도는 양상이다.

 

▲ (내일 새벽 3시 , 제롬 파웰 의장 연설 예정..사진=연합뉴스)

 

오늘은 특별한 발표가 없고 드디어 내일 새벽 3시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성명서가 오픈된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미 시장에 반영돼었기에 제롬 파웰 이장의 가이던스에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 금리와 환율은 우호적인 모습이고 유가는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8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9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4670원과 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거듭 강조하지만 내일 자어언트스텝은 이미 투자자들이 예상하고 있고 시장에 녹아든 상황이다. 제롬 파웰 의장의 가이던스가 핵심이 될 것이니 연준 의장의 연설을 살피고 추세 전환의 강력한 신호가 왔을 때 행동(투자)에 나서는 것이 기자의 바람이고 희망이다.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보며 FOMC 이후의 장세에 대한 희망을, 기자도 간절히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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