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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항만·어항 건설현장의 하도급 임금, 대금 등 지급실태 점검에 나선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7일부터 16일까지 항만·어항 건설현장의 하도급 임금, 대금 등의 지급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해청에서 발주하고 사업관리 중인 주요 항만ㆍ어항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원도급자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관련 규정에 따른 임금과 하도급 및 자재ㆍ장비 대금 적정한 기한 내 지급 여부이다.
동해해수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임금ㆍ대금 지급 등에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현장조치 및 추가점검을 실시하고, 처분청인 지자체 또는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은 “설 명절 전 건설현장 대금 지급 실태점검을 통해 임금ㆍ대금의 체불을 방지하여 건설근로자분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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