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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번개 내려치는 모습(출처: 픽사베이) |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은 지난 2일 저녁 우간다 북부 의 팔라벡 난민캠페 폭풍을 동반한 벼락이 떨어져 14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 13명은 14~18세의 청소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캠프의 임시 교회에서 50여명이 모여 예배를 하던 중 건물의 철제 지붕에 벼락이 떨어져 변을 당했다. 캠프 난민 대부분은 남수단 분쟁에 휘말린 누에르족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간다 난민·재난대비부 힐러리 오넥 장관은 “정부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력해 생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현지에 도착해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하는 것을 돕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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