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LH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호를 공급한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LH는 전국에 3만3천 호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이는 전체 공공임대 물량의 51%에 해당한다. 특히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을 도입하고, 중산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청년 및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7,500호를 추가로 공급했다.
올해 LH는 주거복지 업무 추진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지원'과 '촘촘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총 3만7,58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유형으로 일반·고령자 1만3천 호, 청년 1만 호, 신혼부부 6.7천 호, 비아파트 2.8천 호, 전세사기 피해자 2.5천 호, 다자녀 2.2천 호가 포함된다.
주거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21,836호, 광역시 8,707호, 기타 지방 도시 7,037호가 공급된다. 전세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1.3억원, 광역시 9천만원, 그 외 지역 7천만원으로 설정된다. 청년 유형의 경우 단독 1인 기준으로 수도권 1.2억원, 광역시 9천5백만원, 그 외 지역 8천5백만원이 지원된다.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 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여건을 반영해 상반기 공급 일정도 앞당겼다. 2월 청년 1순위 7천 호 모집을 시작으로, 신혼부부 및 다자녀 수시모집, 기존주택 일반 및 고령자 정기모집이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전세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공급 시기 조정을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