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추석 맞아 ‘전기안전수칙’ 발표...“멀티탭 하나에 다수 주방기기 연결하면 위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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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안전수칙 5계명(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한 추석을 위해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발표했다.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발표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에 따르면 주방기기 사용이 많은 추석의 경우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의 주방기기를 연결하지 말아야 한다.

또 집을 비울 경우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전자제품은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두어야 한다.

전기제품 사용 전에는 전선이 훼손된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열기구 사용 시에는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한다.

전기화재가 발생했을 땐 초기 진압을 위해 가장 먼저 차단기를 내리는 등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전기화재 예방 대국민 온라인 참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와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국민들의 자율적인 실천을 통해 추석연휴기간 전기·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장시간 집을 비우기 전 전기전원 차단, 가스밸브 잠금 등 화재 예방 조치를 한 후,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인증하고 공유하면 된다.

세 기관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차량용소화기(꾸미기 꾸러미 포함), 커피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우기 이전 전원차단 등 안전 실천으로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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