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유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덥고 습한 날씨로 여름철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우유 등 유가공품의 안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가공품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소 총 750개소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8월 2일까지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조제유류 제조업체 및 우유류 판매업체와 수거·검사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작업장 내 유가공품 위생적 취급’, ‘유가공품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 업체에서 판매하는 우유류, 발효유류 등 유가공품 50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매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유가공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름철 대비 위생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생점검을 통해 건강진단,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업체 등 5곳을 적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위생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가공우유, 발효유 등 유통·판매 시 포장에 파손이 생기거나 잘못 취급할 경우 미생물 증식의 우려가 있고 이미·이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업체에서는 생산설비의 철저한 세척·소독과 냉장·sodedh 제품 입출고 시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유가공품 구매 후 바로 섭취하거나 냉장(냉동) 보관하고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