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부동산 244건 공개 대부 및 매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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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비드 홈페이지(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3일간 총 244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정점이 있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건물 123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21건이 포함돼 있다. 오는 6월 7일 오전 9시 30분 개찰 예정이다.

입찰 참여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 부동산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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