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팩토리 마굿간, 올해 공연 접수 마감 앞둬...2027년 사전 접수 진행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7: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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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학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공연 수요가 이어지면서 공연 일정도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올해 남은 공연 일정의 예약이 마감을 앞둔 가운데, 내년도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전국 학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교육공연과 초청공연의 예약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공연은 전국 각 지역의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교육 내용과 공연 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올해 일부 공연에 홀로그램 무대와 대형 LED 영상 시스템을 적용했다. 공연 내용과 공간 특성을 고려해 영상과 조명, 음향, 배우들의 연기를 함께 구성해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홀로그램과 LED 영상이 적용된 공연은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해 교육 내용을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연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연이 진행된 학교와 기관에서는 무대 구성과 배우들의 연기, 학생들의 참여도 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재공연이나 다음 연도 공연 일정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공연 일정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됐으며, 남은 일정은 지역과 공연 시기에 따라 협의가 가능하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예약 가능한 날짜가 제한되고 있어 사실상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올해 공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홀로그램과 대형 LED 영상 연출을 적용하는 작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공연 주제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적 요소와 무대 연출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팩토리 마굿간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시도한 홀로그램과 LED 영상 연출이 학생과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027년에는 이러한 무대 기술을 더 많은 작품에 확대하고, 각 작품의 특성에 맞춘 연출을 통해 한층 발전된 교육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7년 공연 사전 접수는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공공기관,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 분야는 학교폭력 예방과 도박 예방, 성인지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포함하며, 일정은 공연 대상과 지역, 공연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공연 신청과 세부 일정 문의는 문화팩토리 마굿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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