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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5천억 원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5천억원 거래 목표 달성을 기념하여 2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산물 유통혁신대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처음 출범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올해 12월 17일 기준 거래액이 5천524억원에 달하면서 올해 거래 목표인 5천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그간 농식품부에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던 거래품목 확대, 판매자 가입 요건 완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의 결과로 보인다.
온라인도매시장은 판매자의 물류비용 절감, 구매자의 탐색비용 절감 등 이점에 따라 판·구매자 참여가 확대됐고, 전체 거래의 61.8%가 산지에서 중소형마트 등으로 상품이 직접 배송돼 물류 효율성도 높였다. 실제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성과를 수치로 보면 농가 수취 3.5% 상승, 유통비용 7.4% 절감, 소비자 후생 3.9% 증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및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유통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유통혁신 주요 성과 보고, 온라인도매시장 5천억원 달성 기념식, 농산물 유통 혁신기업 시상식 등이 있었다.
농산물 유통 혁신기업 대상으로는 출범 초기부터 감귤로 온라인 전용 특화상품을 개발·출시한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국내 1호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를 운영 중인 만인산 농협이, 우수상은 올해 추석 사과·배 품목을 대상으로 전자송품장 기반 입차 스케줄링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시장 내 물류 효율화를 이뤄낸 서울청과가 수상했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최종 목표는 생산자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농업인, 유통 관계자, 그리고 유관기관과 함께 유통구조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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