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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박민수 제2차관은 이날 오후 4시 경기도 용인시 소재 늘봄요양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요양병원에 겨울철 화재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사저네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민수 제2차관은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사항을 살피고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선 요양병원 내 치료실·비대면 면회실 등 주요 시설의 화재 대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 이행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요양병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연말연시에도 안전 및 방역관리에 전념할 병원 종사자들을 격력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요양병원은 입원환자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 종사자분들이 화재 및 감염병 관리에 있어 작은 위험요인까지도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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