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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의 불만이 폭발했다.
1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33회에서는 차정원(이시아 분) 집에 지내게 된 주영채(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라(이일화 분)가 숨겨졌던 친딸의 생존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과 함께 차정원이 또 다른 인물을 집안에 들이는 전개가 펼쳐졌다. 한혜라는 전 남편인 차기범(박철호 분)으로부터 자신의 딸 수아가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들었다.
한혜라는 "천륜이 어떻게 끊어지냐"며 절규하며 차기범의 따귀를 때렸지만 차기범은 "진태석(차종원 분)이 살아있는 한 절대 못 만난다"며 한혜라가 딸을 찾을수록 수아가 더 위험해진다고 경고했다. 한혜라는 자신의 딸이 차정원과 함께 자랐는지 의심했지만 조미향(윤지숙 분)은 차정원을 자신이 입양했다고 거짓말하며 진실을 숨겼다. 조미향은 한혜라가 차정원의 정체를 알아차릴까 봐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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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이가운데 차정원은 건향그룹의 은밀한 정보를 주겠다며 기자를 매수하는 등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이어 차정원은 주영채를 데리고 조미향과 차기범의 집으로 찾아왔다.
주영채는 집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여기서 사람이 어떻게 사냐고" 한탄했다. 조미향과 차기범은 주영채가 하루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차정원은 의심하는 두 사람에게 주영채를 도와주고 싶다는 말로 그들을 설득했다. 결국 차정원의 설득에 조미향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방을 나섰고 두 인물이 함께 지내게 되면서 앞으로의 긴장감을 높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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