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근로복지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재근로자의 더 빠르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산재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산림치유 가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이 보유한 산림치유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복권기금에서 공단 사업비의 30%를 지원받아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고, 그 결과 참여자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아지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가족프로그램은 산재로 인한 불안, 우울,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근로자는 물론 그 가족 간의 관계 회복을 통한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매주 주말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와 결합한 부부상담, 자녀미래설계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수(水)치유를, 장성숲체원의 캘리그라피, 청도숲체원의 한방차 만들기, 대전숲체원의 천연염색, 춘천숲체원의 산림레포츠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산재 후 여행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다양한 산재근로자들의 가정에 아픔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었고 현재는 이겨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1월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통원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전문상담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진흥원의 대전숲체원 등 3개소에서 1박 2일 동안‘숙박형 산림치유 집단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산림복지를 활용한 공단의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직장복귀를 앞둔 산재근로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재정비하고 건강한 마음 상태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참여자 증가나 만족도 향상은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건강과 치유를 경험한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입증된 결과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산재 후 심리안정과 트라우마 극복은 일상회복이나 직장복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라며 “산림치유를 통해 더 많은 산재근로자가 희망을 가지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단과 진흥원은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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