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식중독예방 홍보위한 ‘제1기 지키리포터’ 모집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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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가능, 총 15명 선발 예정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9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제1기 지키리포터’를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인식도 제고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서이다.


‘지키리포터’는 식중독 예방 등 홍보를 담당하는 민간 참여자로 식품 안전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과 누리소통망(SNS)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디어 제작 능력 또는 활동 경험 보유자, 식품 위생 관련 전공자 및 홍보 경험자 등이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지키리포터’는 식약처 식중독 예방 홍보 캐릭터인 지킬박사*를 활용하여 위생등급 지정받은 음식점들과 식중독 예방 실천방법 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지킬박사(Dr. Ji-Keep)는 음식을 먹거나 조리하는 “위생·청결한 손 형상 얼굴”, 비누칠 할 때 생기는 “거품모양”과 전문성을 나타내는 “가운”을 입은 국민 식생활 안전 지킴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 ‘지키리포터’는 2024년 12월까지 온라인 콘텐츠 제작·확산 및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한다. 활동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지키리포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홍보활동을 수행한 지키리포터 6명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키리포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알림→공지’ 및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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