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키즈어학원, 학부모·원생 모여 성탄 맞이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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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비바키즈어학원학부모들로부터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

비바키즈어학원은 성탄을 맞아 원생들의 자선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나눔의 가치에 동참하는 기쁨을 원생들과 공감하기 위해 적십자 희망성금 기부를 결심했다. 이날 자선콘서트로 모여진 성금 81만 5천 원이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전달된 희망성금은 지역사회 △재난예방 활동,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사용된다.

이고은 비바키즈어학원 총괄 원장은 “자선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우리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전해져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옥 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장은 “오늘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으로 더욱 훈훈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라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들을 더욱 올곧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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