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새마을금고 첫 PLCC 상품 ‘MG+ 신용카드 프리모’ 출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7: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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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카드가 '엠지플러스 신용카드 프리모 하나카드'를 출시했다.(사진: 하나카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카드가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첫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지난 6월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후 새마을금고의 첫 번째 PLCC 상품인 ‘MG+ 신용카드 프리모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의 ‘+(플러스)’와 ‘처음’, ‘도입부’라는 의미의 이탈리어 ‘Primo(프리모)’를 결합한 단어로 이름이 붙여졌다.

주요 혜택으로는 사용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청구할인과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역인 대중교통, 편의점, 슈퍼마켓, 주유소, 아파트관리비 등에서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MG새마을금고 출자 회원은 발급 후 다음달까지 10만원 이상 사용 시 연회비 100% 캐시백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MG+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연계하여 연이율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는 ‘MG+ 신용카드 적금’을 선착순 1만좌 한정으로 동시 판매한다.

기본 이율 4%와 MG+ 신용카드 연간 사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소 2%부터 최대 6%까지의 우대 이율을 추가 제공하는 적금 상품으로 새마을금고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잇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앞으로 해외 특화 상품과 개인사업자(SOHO) 및 프리미엄 카드까지 MG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손님들의 당야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와 하나카드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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