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 운영...건설현장 안전관리 집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17:19:12
  • -
  • +
  • 인쇄
▲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번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매 작업 종료 시 TBM(Tool Box Meeting)을 통해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상태를 크로스 체크하고, 작업장 주변의 ‘인화성 물질 제거’, ‘추락위험 구간 파악’, ‘잔류 인원 파악’, ‘불안전한 위험 요소 파악’, ‘정리 정돈’을 강화한다.

종료 TBM은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작업 시작 시점에 국한하지 않고 작업 종료 시에도 현장 근처에서 공종별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이행하는 위험예지 활동이다.

또 해당 기간에는 작업장 순회 점검을 법적 기준인 2일 1회에서 4배 강화해 1일 2회 페트롤 점검을 이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에 발 가능한 모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관리 공백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안전관리 영역으로 확대했다.

특히 밀폐공간 집중 관리를 위해 이동식 CCTV는 물론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활용한 선제적 밀착 관리를 이행 중이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건설 현장 밀폐 공간 구역에 사람을 대신해 투입되는 계측 장비다. 산소 농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의 농도를 측정하고 값에 대한 분석과 작업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SAFETY-I 2.0을 오픈해 전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 SAFETY-I 2.0은 안전·보건 스마트 통합 플랫폼으로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사전작업허가서 안전교육 등의 안전관리 시스템 업무와 CCTV 통합관제, 출입 관리, 밀폐공간 관리 등 스마트 장비의 관리를 통합한 전산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