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학교 정화구역 내 금연 안내 표지판 신규 설치 및 교체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8 1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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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안내 표지판(사진:전남곡성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곡성군이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등 흡연에 따른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해 학교 정화 구역 내 금연 안내 표지판을 신규 설치 및 교체했다. 

 

전남 곡성군이 학교 정화 구역에 금연 안내 표지판을 신규 설치 및 교체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학교와 어린이집의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는 학교 정화 구역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등 흡연에 따른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해 금연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게 됐다.

표지판 설치는 지역 학교의 수요에 따라 초·중·고 15곳, 유치원 2곳, 어린이집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곡성군은 안내 표지판 설치에 따라 주민들이 금연구역을 보다 정확히 인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연클리닉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 ▲흡연 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군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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