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는 16일부터 공간정보 플랫폼 '브이월드' 3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가 16일부터 브이월드 3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브이월드 서비스는 맞춤형 지도 제작이나 3D 분석 및 시뮬레이션 기능 확대 등을 통해 공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2023년부터 브이월드 고도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단계(2023년)와 2단계(2024년)를 거쳐 이번에 3단계 고도화 사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게시한 셈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 사용자도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우선 사용자가 자신만의 특색 있는 지도를 만들 수 있도록 ‘나만의 지도 서비스’를 신설했다. 사용자는 맛집이나 관광명소 등 원하는 정보를 브이월드 지도에 가시화해 지도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3D 분석·시뮬레이션은 드론 모의주행 등 실생활에 유용한 3D 분석(5종)과 시뮬레이션(1종) 기능을 추가했다. 동네 주거환경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창업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서비스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3D건물 파일형식을 지원해 별도 파일변환 없이도 3D건물을 편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확대나 축소할 수 있는 편집기능도 추가해 기본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브이월드 3단계 고도화 서비스로 더 많은 국민이 쉽고 빠르게 공간정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국토를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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